2025년 10월에 모리시게 마사토 선수와 히가시 케이고 선수가 후추 풋살(금) 스쿨을 방문했습니다!
▽단체 사진▽
초등학교 1~4학년 질문 시간에는 “어렸을 때 어떤 연습을 했나요?”라는 질문이 나왔고,“누구보다도 공을많이차는 것, 결국 기본 연습(멈추기, 차기, 운반하기)가 중요해! 그리고 양발이야. 나도 지금 생각해보면 약발을 더 연습했어야 했다고 생각해”라고 대답했습니다.
현재, 스쿨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인 '양발의 중요성'을 스쿨생들도 다시 한 번 이해했습니다.
다음으로 "코너킥 시에 어떻게 하면 마크를 벗어날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대해, 모리시게 선수는 "마크하는 상대가 공과 마크를 동시에 볼 수 없는 곳으로 움직이고, 한 번에 속도를 바꿔봐"라는 조언을 전했습니다.
세트 플레이에서 득점이 많은 모리시게 선수만의 답변으로, 아이들도 납득한 표정이었습니다.
초등학교 5~6학년으로부터의 「연습이나 경기 후 몸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라는 질문에는,히가시 선수는, 「목욕을 좋아해서, 목욕에 오래 담그고, 나온 후 스트레칭을 꼼꼼히 해！」
모리시게 선수는, 「어딘가 신경 쓰이는 곳이 있으면 바로 케어를 하거나, 스트레칭을 많이 한다」고 답하며,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온 두 사람의 조언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는 스쿨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후에는, 스쿨생이 가져온 FC 도쿄 굿즈와색지에 정성스럽게 사인을 했으며, 스쿨생들은 긴장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눈을 마주치며 확실히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카테고리 전원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스쿨생들이 모리시게 선수와 히가시 선수에게 감사의 한마디와 인사를 전했습니다.
모리시게 선수로부터 "프로 선수를 목표로 열심히 해!"
히가시 선수는 "가족에게 매일 꼭 감사해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한 명 한 명과 하이탭을 하며서로에게 힘을 주고받았습니다.
앞으로도 FC 도쿄 스쿨에서는 FC 도쿄이기에 실현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