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경기 일정·경기 결과

2015년 U-18 경기 결과

5/10(일) 도쿄가스 무사시노엔 다목적 그라운드(킥오프 11:00)
고엔노미야컵 U-18 축구리그 2015 프리미어리그 EAST

FC 도쿄 U-18

6 - 1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 U-18

FC 도쿄 득점자

10,사토 료(3·37·60분), 25,스즈키 요시후미(16분), 24,우치다 타쿠야(42분), 3,고야마 타쿠야(70분)

FC 도쿄 출전 선수

GK 21,하타노 고
DF 23,오카자키 마코토→13,와타나베 타쿠, 4,와타나베 타쿠야, 5,야나기 타카히로
MF 3,고야마 타쿠야, 25,스즈키 요시타케→9,니시모토 루이, 7,아베 슈토, 2,아이하라 카츠야→34,시나다 마나토(64분)
FW 24, 우치다 타쿠야→20, 오이지 요시아츠(54분), 8, 오쿠마 켄타→15, 한타니 요스케(83분), 10, 사토 료

평가

[리저브]
GK:1, 야마구치 코헤이
DF:
MF:
FW:14, 미나미 다이스케

○경기 리포트
【쌓아 올림의 지속과 역사의 계승】
구름 한 점 없는 쾌청한 날씨 속에서, 지난 경기에서 첫 승리를 거두며 기세가 오른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 U-18과의 경기는 홈 구장【도쿄 가스 무사시노엔 다목적 구장】에서 시작되었다.

경기 전, 사토 감독님께서 하신 '전반부터 좋은 형태로 들어갈 수 있도록 확실히 준비하자'는 말씀대로, 도쿄는 경기 시작 직후에 선제골을 뽑아낸다.
전반 3분, 삿포로 지역 근처에서 맞붙은 상대와 경합에서 이긴 우치다가 볼을 연결하자, 마지막에는 사토가 과감하게 왼발을 휘둘러 골을 넣었다.
첫 슈팅이 골로 연결되었다.
7분에도 전방에서 압박을 가한 우치다가 삿포로 수비수로부터 볼을 빼앗는 데 성공하자 빠르게 오오쿠마에게 연결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집중한 출발로 우위를 점한 도쿄는 왼쪽 사이드를 공격의 기점으로 삼아 리듬을 만들어낸다.
13분에는 GK 하타노의 펀트킥에서 우치다가 돌파하여 크로스에서 사토가 헤딩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맞추지 못했다.
15분, 수비 라인에서 볼을 연결하고 오카자키가 전방으로 패스를 보내자 다시 왼쪽 사이드에서 우치다가 돌파한다.
그곳에서 파고들어 오른발로 컨트롤 슈팅을 노렸지만 삿포로 GK의 좋은 선방에 막혔다.
연이어 골을 노리는 도쿄의 공격이 또다시 득점으로 이어진다.
16분, 코너킥 흐름에서 반대편에서 반응한 스즈키가 왼발 아웃사이드로 강하게 차 넣어 추가 득점을 올린다.
그 후에도 도쿄의 세밀한 패스워크에서 사토, 코야마가 슈팅을 시도한다. 야나기의 크로스에서 오쿠마의 헤딩 슈팅 등으로 삿포로 골문에 위협을 가한다.
37분, 왼쪽 사이드의 코야마가 중앙의 사토에게 짧은 패스를 연결하자 망설임 없이 다이렉트로 쏜 슈팅이 골 왼쪽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 추가 득점을 올린다.
42분에도 스즈키가 중원에서 올라와 우치다에게 연결한 후 수비수를 한 명 제치고 왼쪽 구석에 정확히 꽂아 넣어 4-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전반에 4골을 넣은 도쿄였지만, 사토 감독은 '이대로 끝날 리 없다. 후반에도 같은 마음가짐이나 그 이상을 보여줘야 한다'며 선수들에게 더욱 집중력을 요구했다.

그렇게 시작된 후반은 서로 무리하지 않고 점유율을 바탕으로 기회를 노리는 조용한 출발이 되었다.
도쿄는 집중해서 수비하고 있었지만 56분, 순간의 틈을 타 수비망이 뚫려 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60분, 교체 출전한 나마지가 왼쪽 사이드를 돌파하자 땅볼 크로스를 사토가 왼쪽 구석에 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그 후, 선수 교체 등으로 변화를 주려 했지만 서로 슈팅을 시도하지 않고 시간이 흘러갔다.
68분, 야나기의 크로스를 한 번은 튕겨냈지만 아베의 빠른 전환으로 볼을 가져와 프리인 코야마에게 연결했다.
코야마가 침착하게 왼발로 찬 슈팅은 왼쪽 포스트를 맞고 골대로 빨려 들어가 6번째 골이 되었다.
삿포로도 75분, 오른쪽 사이드에서 중앙을 돌파해 GK와 1대1 상황을 만들었으나 도쿄 GK 하타노 고의 정확한 포지셔닝으로 몸에 맞히며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더욱이 상대에게 기회를 주었음에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 후에도 밀어붙이는 시간이 계속된 도쿄였으나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해 교착 상태가 이어졌다.
로스타임에는 롱볼에서 빠져나온 한타니가 루프 슈팅을 노렸으나 골대를 맞추지 못했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어 6-1로 승리했다.

오늘도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FC 도쿄 U-18에 대한 뜨거운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