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경기 일정·경기 결과
2009년 U-18 경기 결과
9/21(월) 이시마키시 종합운동공원 풋볼장(킥오프 13:40)
고엔미야배 제20회 전일본 유스(U-18) 축구 선수권 대회
FC 도쿄 U-18
3 - 1
히로시마 관음 고등학교
FC 도쿄 득점자
미타 나오(10분), 시게마츠 켄타로(57분), 시게마츠 켄타로(87분)
FC 도쿄 출전 선수
| GK | 16, 모리야마 켄지 |
|---|---|
| DF | 4,히로키 유마, 6,히라이데 료, 26,마츠후지 마사노부→13,무토 요시노리(81분), 3,아베 타쿠미 |
| MF | 7, 호시 노부야 8, 토시모리 가츠야 18, 야마자키 나오유키→19, 에구치 타카토시(85분) 11, 우메우치 카즈마 |
| FW | 10,시게마쓰 켄타로 14,미타 나오→15,사사키 요지(72분) |
평가
고엔미야배 제20회 전일본 유스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 토너먼트 라운드 16의 상대는 히로시마 관음 고등학교였습니다. 약간 쌀쌀한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경기 전부터 강한 바람이 불었고, 전반전은 바람을 등지고 싸우는 상황이었습니다. 초반에는 바람의 영향으로 공이 잘 연결되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상대 수비 뒤로 공을 넣으며 기회를 노렸습니다. 10분, 호시로부터 상대 수비 라인 뒤로 나온 공에 미타가 반응하여 빠른 가속으로 상대 수비수의 손을 뿌리치고 상대 GK와 1대1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확실히 골로 연결하며 원하던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이로써 기세가 올랐고, 이어 11분에는 시게마츠의 스루패스에 다시 미타가 빠져나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GK에 막혔습니다. 이후에도 상대 뒤로 공을 넣었으나 점차 상대도 대응하기 시작해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26분에는 중앙을 드리블로 돌파당해 골문 앞까지 위협받았으나 수비진이 간신히 버티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바로 다음 27분, 자진에서 얻은 프리킥을 토시모리가 빠른 리스타트로 전방의 미타에게 연결했습니다. 미타가 드리블로 돌파를 시도했으나 상대에 막혀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후 중원에서 세컨드 볼을 잡지 못해 연결이 어려워 고전하는 시간이었으나 전원이 힘을 합쳐 간신히 회복했고, 맞이한 38분, 히로키로부터 나온 세로 패스에 미타가 반응해 속도를 올린 드리블로 골문 앞으로 접근했으나 슈팅 자세에 들어선 순간 상대에 막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습니다. 43분에는 우메우치가 드리블로 중앙을 파고들어 미타에게 스루패스를 연결했습니다. 미타가 드리블로 몰고 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또다시 골키퍼에 막혔습니다. 이어 44분에도 아베로부터의 스루패스에 미타가 빠져나가 드리블 후 화려한 슈팅을 노렸으나 아쉽게도 크로스바를 넘어가며 그대로 1-0으로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후반에 들어서 바람을 맞은 FC 도쿄 U-18은 전반과 마찬가지로 상대의 뒷공간을 노리며 공격을 전개해 나갔다. 여러 차례 오프사이드가 되었음에도 기회를 만들었고, 맞이한 57분, GK 모리야마가 찬 공이 바람을 타고 상대 진영 깊숙이 날아가 수비가 간신히 클리어한 공이 시게마츠에게 흘러들어갔다. 이를 시게마츠가 화려한 중거리 슛으로 연결했다. 공은 드라이브 회전을 걸며 멋지게 골로 빨려 들어가 기다리던 두 번째 골을 뽑아냈다. 이로써 리듬을 잡고 이어진 60분에는 오른쪽 사이드 호시의 크로스에 시게마츠가 헤딩 슛을 시도했으나 아쉽게도 골대에 맞았다. 그러나 66분에는 상대가 왼쪽 사이드에서 크로스를 올려 중앙에서 기다리던 선수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한 골을 만회했다. 이로 인해 상대도 기세를 타고 전방에서 점점 압박해 오기 시작했다. 72분 미타를 대신해 사사키를 투입해 리듬을 바꾸고자 했고, 그 직후 우메우치가 상대 GK와 1대1 상황에서 돌파해 슛을 시도했으나 상대 GK에 막혔다. 이어 73분에도 숏 코너에서 시게마츠가 슛을 쏘고 흘러나온 공을 사사키가 과감히 슛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78분에는 중원에서 시게마츠가 드리블로 돌파해 그대로 슛했으나 상대 GK의 훌륭한 선방에 막혔다. 상대도 동점 골을 목표로 과감히 밀어붙였으나 수비 라인이 집중해 간신히 막아냈다. 81분에는 마츠후지를 대신해 무토, 85분에는 야마자키를 대신해 에구치를 투입했다. 그리고 맞이한 87분, 히라이데가 내준 스루 패스를 2열에서 잘 빠져나온 사사키가 드리블로 골문 앞으로 돌파했다. 남은 수비수가 한 명뿐이었기에 그 수비수를 끌어당기고 중앙에서 기다리던 시게마츠에게 마지막 패스를 연결했다. 이를 시게마츠가 상대 GK를 제치고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쐐기골이 되는 세 번째 골을 뽑아냈다. 추가 시간에 들어가 마지막 상대의 맹공도 GK 모리야마가 용감한 돌파로 단단히 잡아내며 간신히 경기를 마무리했다. 중하루의 힘든 싸움을 이겨내고 베스트 8 진출을 확정지었다.
【리저브】
GK:1, 최창희
DF:2, 고미야마 토모 13, 무토 요시노리
MF:15, 사사키 쇼, 17, 카사하라 켄타 19, 에구치 타카토시
FW:24, 마에오카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