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경기 일정·경기 결과

2011년 U-15 무사시 경기 결과

10/15(토) 경기장은 견학할 수 없으므로 기재하지 않습니다. (킥오프 15:30)
도쿄도 유스리그 U-15 축구리그 후기(간토 챌린지리그) 제1절

FC 도쿄U-15 무사시

1 - 0

제파

FC 도쿄 득점자

12, 야마구치 사토시(60분)

FC 도쿄 출전 선수

GK 16, 이시하라 츠바사
DF 33, 아이하라 카츠야, 4, 다카다 세이야, 34, 이즈미 유키, 30, 고야마 타쿠야
MF 7, 다카하시 히로키, 8, 시모다이라 쇼키, 32, 사토 료, 19, 시노하라 리키→2, 무라카미 준페이(66분)
FW 9, 아카츠카 고야→13, 에노모토 다이키(45분), 12, 야마구치 사토시→14, 고이즈미 요시오(69분)

평가

[교체 선수]
GK:1, 다카하네 나오
DF:5, 타미야 아오토
MF:6, 타다 카즈하루, 10, 사사키 와타루, 18, 야나조노 료타
FW:11, 사카모토 타츠히로, 27, 니시모토 루이

○경기 다이제스트
2011년도 제4회 도쿄도 유스(U15) 축구 간토 챌린지리그 첫 경기. 상대는 제파 FC.
흐린 하늘 아래, 15:30 킥오프로 진행되었다.

시작 1분, 상대 진영에서 얻은 프리킥을 시모다이가 중앙으로 크로스한다. 한 번은 튕겨 나갔지만, 그 흘러나온 공을 아카츠카가 잡아 그대로 슈팅. 크게 골대 위를 넘어간다.
3분, 왼쪽 사이드의 사토 료와 코야마가 콤비네이션으로 크로스를 올렸지만 아쉽게도 FW에게 연결되지 않았다.
6분, 이날 FW로 출전한 야마구치가 롱볼을 헤딩으로 달려들던 아카츠카에게 떨어뜨리고 그대로 슈팅했다. 이것도 골대를 맞추지 못했다.
10분, 중앙에서 볼을 빼앗기고 쇼트 카운터를 받았지만, 다카다를 중심으로 한 수비 라인이 이를 막아냈다. 이날은 이즈미, 아이하라, 코야마 등 3명의 2학년 수비수가 들어가, 골키퍼 이시하라와 다카다가 이를 컨트롤하는 형태가 되었다.
15분, 왼쪽 사이드를 코야마와 사토 료가 지키고, 아카츠카 → 시노하라로 연결하여 마지막에는 야마구치가 슈팅을 날렸다. 조금씩 무사시다운 연결하는 공격이 가능해지고 있다.
18분, 중원에서 볼을 빼앗은 다카하시가 시모다이라에게 패스했다. 이를 전개하려 했으나 상대 중원의 압박도 강해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21분, 왼쪽 사이드에서 다카하시가 오른쪽의 아이하라에게 전개한다. 아이하라가 오른쪽 사이드를 돌파하려 시도하지만 상대 수비에 막힌다. 상대의 수비는 상당히 견고하여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
24분, 상대 코너킥에서, 안에서 경합 후 흘러나온 공을 어중간한 클리어로 빼앗기고 슈팅까지 허용했다.
27분, 수비 라인에서 볼을 움직이며 기회를 엿보다가, 다카다가 오버랩한 코야마에게 절묘한 패스를 보냈다. 이를 코야마와 사토 료가 왼쪽 사이드를 돌파했지만, 직전에 상대 수비에 막혔다. 그로 인해 얻은 코너킥을 아이하라가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아쉽게도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30분, 시노하라의 코너킥을 이즈미가 헤딩 슈팅. 이것도 아쉽게 골대를 벗어났다. 그 후에도 양 팀 모두 중원에서 치열한 싸움을 벌이며 일진일퇴가 계속되어 그대로 전반 종료.

후반에 들어서 상대가 맹공을 퍼부으며 열세의 시간이 계속된다.
38분, 오른쪽 사이드를 무너뜨리고 안으로 크로스를 올렸지만, 이는 수비진이 버티며 클리어했다.
40분, 시모다이라의 프리킥과 시노하라의 코너킥 리스타트가 이어졌지만, 모두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45분, 아카츠카를 대신해 에노모토가 들어갔다.
46분, 상대의 코너킥을 이시하라가 훌륭한 뛰어들기로 펀칭하여 위기를 넘긴다.
49분, 상대의 프리킥이 무사시 골문 앞에 떨어진다. 이것도 간발의 차이로 수비진이 클리어하며 위기를 모면한다. 이 시간대는 제파 FC의 시간대로, 이시하라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의 인내의 시간이었다.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판단하고 대처하여 위기가 되지 않도록 좋은 수비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55분, 상대의 패스를 가로챈 코야마가 전방의 에노모토에게 연결한다. 에노모토→시모다이라→시노하라로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다시 시모다이라가 공을 몰고 슈팅을 시도한다.
교체로 들어온 프레미스트가 심플하게 플레이함으로써 조금씩 무사시의 리듬이 되어간다.
그리고 60분, 오른쪽 사이드로 흘러간 프레미스트가 프리로 공을 잡고 침착하게 중앙으로 절묘한 크로스볼을 올리자, 그곳으로 달려온 야마구치가 머리로 정확히 맞춰 골을 넣으며 기다리던 선제골을 기록한다.
1점을 뽑아내고, 조금 여유가 생긴 것인지 무사시다운 점유율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좋은 리듬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66분, 시노하라를 대신해 무라카미를 투입. 무라카미도 상대의 마지막 공격을 몸을 던져 막아낸다.
69분, 야마구치를 대신해 고이즈미가 들어간다. 고이즈미도 남은 시간을 고려한 플레이에 전념하며 상대의 공격 싹을 잘라낸다. 상대 제파 FC도 마지막에 맹렬한 공격을 퍼붓지만, 무사시도 몸을 던진 수비로 이를 견뎌낸다.
그리고 휘슬이 울리며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힘든 싸움이었지만,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의 노력과 활약으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2차전이 있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의 각성과 활약이 반드시 이 경기에서 필요하게 됩니다. 내일도 무사시답게 싸워 팀이 하나 되어 승리를 쟁취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