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경기 일정·경기 결과
2010년 U-15 후카가와 경기 결과
11/07(일) 야타베 사커장(킥오프 13:30)
고엔미야배 제22회 전일본 유스(U-15) 축구 선수권 관동대회 1회전
FC 도쿄 U-15 후카가와
2 - 3
가시마 앤틀러스 노르테
FC 도쿄 득점자
사이토 츠나타(54분), 엔도 코우카이(67분)
FC 도쿄 출전 선수
| GK | 1, 오이다 타쿠마 |
|---|---|
| DF | 23,스즈키 카즈마, 4 타카다 류지, 26, 야마기시 루, 11, 엔도 코우카이 |
| MF | 14,와타나베 소타, 3, 사이토 츠나타→8, 세키네 미즈키(76분), 12, 카토 히로야→9, 키시 칸타(76분), 5, 토미타 히로토, 7, 카와카미 쇼헤이 |
| FW | 17,야마구치 카즈마 |
평가
[리저브]
GK:16,후지노키 료헤이
DF:2,죠 타쿠야, 21,사와이 카나토
MF:6,사토 유키, 13,타가미 신고, 18,니와노 코키, 22,와타나베 류, 28,나가야마 케이고
FW:10,오무라 슌
●경기 다이제스트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인 고엔미야배 제22회 전일본 유스(U-15) 축구 선수권 관동대회 1회전 상대는 클럽 유스 선수권 예선에서 패배한 가시마 앤틀러스 노르테. 그때의 빚을 갚기 위해, 그리고 전국 대회 출전을 위해 반드시 져서는 안 되는 경기는 13:30 킥오프로 시작되었다.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선 후카가와는 FK, CK를 연달아 얻었지만 여기서는 살리지 못했으나, 선수들의 이 경기에서의 의지가 보인다. 그러던 4분, 사이토가 중원에서 볼을 빼앗아 토미타에게 패스를 내주자, 토미타는 다이렉트로 상대 DF 뒤로 패스했다. 달려들던 야마구치는 상대 DF와 몸을 잘 바꿔가며 볼을 지키고 DF를 제친 순간 넘어졌지만, 흘러나온 볼에 달려든 토미타가 슈팅을 날렸으나 상대 DF에 막혀 첫 기회를 놓쳤다.
반대로 6분에는 상대의 프리킥을 머리로 흘려 위기를 맞았지만, 이는 골대를 벗어났다. 더 나아가 8분에는 상대에게 드리블 돌파를 허용해 최후방 수비수도 제쳐지며 위기를 맞았으나, 골키퍼 오이다가 왼손 하나로 막아냈다. 10분에는 와타나베가 날카로운 읽기로 볼을 빼앗자 야마구치→토미타→야마구치로 이어주고 더 달려 외곽을 돌던 토미타에게 패스했다. 토미타가 크로스를 올렸으나 안으로 달려들던 사이토에게는 약간 맞지 않았다. 이어 11분에는 카와카미로부터 볼을 받은 토미타가 왼쪽 사이드를 돌파해 더 몰고 가 골라인 부근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지금까지 강력한 프레스와 빠른 전환으로 상대의 볼을 전방에서 모두 빼앗아 공격으로 연결했고, 공격을 받더라도 수비진이 끈질긴 수비로 막아내며, 중원의 선수들의 프레스 백도 상대 선수보다 빨라 항상 수적 우위를 만들어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었다.
17분에는 FK의 흘러나온 공을 야마구치가 잡아 멋진 마르세유 턴으로 상대 DF 2명을 제치고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가토가 헤딩으로 맞추었으나 상대 GK 정면이었다. 거의 상대 진영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30분, 순간의 틈을 타 DF 라인 뒤를 뚫리고 프리 상태에서 슈팅을 허용하자 GK 오이다가 한 번은 좋은 선방으로 막아냈으나, 흘러나온 공을 밀어 넣혀 선제골을 허용하고 만다. 이후 세트플레이를 여러 차례 얻었으나 계속 놓치다가 39분에는 코너킥에서 헤딩 슈팅을 허용해 0-2가 되었고 그대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전반에 2점을 내줬지만 후카가와의 페이스였기에 후반도 조급해하지 않고 이대로 가고 싶다. 44분에는 코너킥 흘러나온 공을 가토, 이어서 야마구치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으나 모두 상대 DF가 막아냈다. 직후 코너킥 흘러나온 공을 와타나베가 잡아 달려든 카와카미에게 스루패스를 보냈다. 이를 받은 카와카미는 안쪽으로 공을 몰고 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DF에 약간 맞고 골대를 살짝 벗어나 이 기회도 살리지 못했다.
후반에 들어서도 계속 기회를 만들어내던 중 54분, DF 라인의 다카다에서 왼쪽 사이드의 카와카미 → 오버랩해 온 엔도에게 패스가 이어지고, 엔도는 세로 드리블로 돌파해 코너킥을 얻어냈다. 이를 짧게 연결해 카와카미가 크로스를 올리자 사이토가 왼발로 멋지게 맞춰 기다리던 1점을 만회하며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기세를 탄 후카가와는 강력하게 앞으로 앞으로 돌진한다. 65분에는 카와카미의 크로스가 바깥쪽의 프리인 토미타에게 전달되자, 토미타는 침착하게 슈팅을 시도하지만 상대 수비수에게 막힌다. 이어서 이 흘러나온 공을 카토가 다이렉트로 슈팅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난다. 그리고 맞이한 67분, 코너킥을 카와카미가 파사이드로 올리자 사이토가 머리로 다시 돌려준 공을 엔도(엔도)가 머리로 밀어 넣어 골을 기록한다. 마침내 동점을 만들었다.
이 기세로 역전을 노리는 후카가와지만 72분에는 프리킥에서 온 볼을 다이렉트로 흘려보내지만, 여기서 GK 오이다가 훌륭한 선방을 보여준다. 더 나아가 이 흘러나온 볼에서 상대의 2차 공격에도 전원이 몸을 던져 블록하며 이 위기를 넘긴다. 그 후에도 놀라운 체력으로 계속 달리며 상대가 볼을 잡으면 2명, 3명이 빠르게 달려들어 포위해 볼을 빼앗으러 간다. 그러나 75분, 볼을 빼앗아 공격에 나서려던 순간 다시 상대에게 빼앗기고, 크로스볼에 딱 맞는 타이밍에 발리 슈팅을 허용한다. 이를 GK 오이다가 한 번 막아내지만 흘러나온 볼을 밀어 넣히며 다시 리드를 허용하고 만다.
골을 넣을 수밖에 없게 된 후카가와는 곧바로 기시와 세키네를 투입해 공격에 나섰다. 그리고 80분 중앙에서 기시가 볼을 받자 한꺼번에 속도를 올려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각도는 그리 좋지 않았지만 눈앞에는 상대 골키퍼만 있는 절호의 찬스가 찾아왔다. 그러나 기시의 슈팅은 무자비하게 골대를 벗어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이후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골을 향해 달렸지만, 그대로 시간이 종료되었다. 2점 차 열세를 한 번 따라잡았음에도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다.
오늘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