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경기 일정·경기 결과
2011년 U-18 경기 결과
8/23(화) 후카가와 그라운드(킥오프 15:00)
고엔미야배 U-18 축구리그 2011 프리미어리그 제2절
FC 도쿄 U-18
1 - 1
아오모리 야마다 고등학교
FC 도쿄 득점자
20,부조 아모스
FC 도쿄 출전 선수
| GK | 1,타니 슌쿤 |
|---|---|
| DF | 27,아오키 케이스케→3,요시다 카즈히코(65분), 12,토쿠다 야스아키, 33,고카츠데 슌진, 6,무라마츠 토키 |
| MF | 15,노자와 히데유키, 8,야마구치 타이지, 25,니헤이 츠바사→26,카와카미 쇼헤이, 35,이토 유야, 20,부조 아모스 |
| FW | 9,레이오카 코키→34,카모이케 하루키(63분) |
평가
[리저브]
GK:16, 바바 타쿠로
DF:4, 이시하라 요시마사
MF:-
FW:-
●경기 하이라이트
지진 재해의 영향으로 연기된 아오모리 야마다 고등학교와의 경기는 여름 햇살이 돌아온 도쿄 가스 후카가와 그라운드에서 15시에 킥오프로 진행되었다.
클럽 유스 탈락 후, 여름의 혹독한 훈련을 쌓아온 선수들. 이날 멤버에는 1학년 이토 유야, 2학년 부조 아모스가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 출전하는 등, 주전 경쟁에서 승리한 멤버들이 그라운드에 섰다.
경기 시작 3분, 중앙에 살짝 띄운 스루패스에 반응한 레이오카가 돌파하여 슈팅을 날렸고, 흘러나온 볼을 기다리고 있던 이토가 슈팅으로 한 번은 골망을 흔들었으나, 레이오카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노골 처리되었다. (이토의 슈팅이 멋진 골이었기에 아쉬웠다!)
그 후로는 중원에서 주도권 싸움이 계속되었고, 도쿄는 컴팩트한 수비로 아오모리 야마다에 기회를 허용하지 않으며 경기가 진행되었다.
선제골을 노리는 도쿄는 오른쪽 사이드의 아오키, 이토 1학년 콤비로 상대 진영 깊숙이 공격하는 등 기회를 만들었으나 골은 나오지 않았다. 33분에는 왼쪽 사이드의 무라마츠, 니헤이 콤비가 무너뜨린 후 중앙에서 레이오카가 골을 노렸으나 골대를 맞추지 못했고, 36분에는 오른쪽 사이드에서의 코너킥을 무라마츠가 헤딩으로 맞췄으나 공은 골대 밖으로, 40분에는 니헤이의 특기인 드리블로 중앙을 가르며 슈팅을 날렸으나 골 정면이었다.
도쿄가 페이스를 잡는 시간이 늘어가는 가운데 전반은 그대로 0-0으로 종료되었다.
후반에 들어서도 도쿄 페이스로 경기가 진행되어, 후반 4분에는 또다시 니헤이의 드리블 돌파로 찬스를 만들고, 라스트 패스를 받은 이토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아슬아슬하게 오프사이드. 5분에는 노자와의 스루 패스를 뚫고 나온 레이오카가 슈팅을 날렸으나 수비수에 막혀 득점하지 못했다. 좋은 페이스로 경기를 진행했지만 좀처럼 선제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그러자 후반 10분 코너킥에서 헤딩 슛을 허용하며 단 한 번의 기회로 쉽게 선제골을 내주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반 14분, 니헤이가 속도를 올린 드리블로 수비수를 제치고 슛을 날려 코너킥을 얻어낸다. 그 코너킥에서 부조 아모스가 머리로 맞춰 곧바로 동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다.
기세를 탄 도쿄는 아오모리 야마다를 공격하며 아쉬운 장면을 여러 차례 만들었지만, 마지막 골문 앞에서 좀처럼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시간이 계속되었고, 서로 공을 빼앗는 공방이 이어졌다.
교착 상태를 타파하기 위해 가모이케와 요시다를 투입했다. 또한 36분에는 카와카미도 투입하며 1점을 노리는 도쿄.
43분에 아오모리 야마다가 카운터 공격으로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으나, 고카츠데의 필사적인 수비로 볼을 빼앗아 위기를 막고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도쿄는 추가 시간에 코너킥에서 무라마츠가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아쉽게 골대를 벗어나면서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양 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프리미어리그의 절반인 9경기를 마치고 승점 8점.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경기가 계속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플레이와 볼 경합의 강함, 공격과 수비 전환의 빠름 등을 경기에서 체현하고 있기에 앞으로의 결실의 가을을 향해 선수들의 분발을 기대하고 싶다. 또한 다음 경기 프리미어리그 제10절은 또다시 아오모리 야마다 고등학교와 원정 경기이기에 철저한 준비로 임하고 싶다.
오늘도 바쁘신 와중에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뜨거운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