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경기 일정·경기 결과
2010년 U-15 무사시 경기 결과
11/26(금) 경기장은 견학이 불가능하여 기재하지 않습니다 (킥오프 18:45)
2010년도 도쿄도 유스리그 U-15 축구리그 후반기(간토 챌린지리그) 제3절
FC 도쿄U-15 무사시
4 - 1
미쓰비시 요와 조후
FC 도쿄 득점자
야지마 키이치(5분), 카모이케 하루키(41분), 이토 유야(48분), 와카사 유지(66분)
FC 도쿄 출전 선수
| GK | 1,오카모토 미치야→16,오노 하루카(60분) |
|---|---|
| DF | 9,아오키 케이스케→15,요시무라 신타로(36분), 5,고바야시 쇼노, 2,고카츠데 슌진, 6,야나기사와 유메→7,이시즈카 노리타카(14분) |
| MF | 28,타미야 아오토→12,와카사 유지(36분), 17,키타가와 료, 8,이토 유야→19,타카야마 다이(52분), 4,에노토 코헤이 |
| FW | 11,야지마 키이치→14,타나카 유타(46분), 27,사사키 와타루→10,카모이케 하루키(36분) |
평가
●경기 다이제스트
2010년도 도쿄도 유스리그 U-15 축구리그 후기(간토 챌린지리그) 제3절 상대는 미쓰비시 요와 조후. 우승의 희망이 끊어져 간토리그 2부 진입전의 길은 막혔지만, 다카미야컵 제22회 전일본 유스(U-15) 축구 선수권 대회를 향해 팀으로서 더 성장하고 싶은 상황이다. 18:45 킥오프로 경기가 시작되었다.
경기 시작 직후 다소 공격을 받았지만 점차 페이스를 잡아가던 5분, 야나기사와가 볼을 빼앗아 이토에게 넘기자, 이토는 상대 수비 뒤로 달려간 야지마에게 부드러운 볼을 보낸다. 그러자 야지마는 상대 골키퍼가 나오는 순간을 노려 골키퍼 머리 위로 넘기는 루프 슛을 성공시키며 첫 기회를 살려 선제골을 넣는다.
직후에 에노토가 왼쪽 사이드에서 능숙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맞추지 못했다. 이어 7분에는 고바야시로부터 포스트 안으로 들어간 사사키에게 공이 전달되자, 이를 머리로 떨어뜨려 아오키에게 연결했다. 아오키는 속도를 올려 공을 몰고 가며 슈팅을 시도했으나 이것도 골대를 맞추지 못했다. 더 나아가 10분에는 중앙에서 아오키로부터 공을 받은 사사키가 트랩으로 몸을 돌려 이토에게 패스했다. 이토는 상대 수비수 1명을 제치고 강력한 슈팅을 날렸고, 이 슈팅이 골대를 맞고 골라인을 넘어간 것처럼 보였으나 노골 판정이 내려졌다.
반대로 12분, 골문 앞 왼쪽에서 프리킥을 허용했고, 이를 직접 성공시켜 동점에 추격당했다. 14분에는 야나기사와를 대신해 이시즈카를 투입했다. 그러자 16분에는 고카츠데로부터의 세로 패스를 야지마가 스루패스하고 그 뒤를 달려 들어간 이시즈카에게 연결되었으며, 왼쪽 사이드를 질주한 타미야에게 패스했다. 타미야는 적극적으로 돌파해 골라인 부근까지 파고들어 크로스를 올렸고, 이것이 상대 수비수에 맞아 코너킥이 되었다. 이 코너킥의 흘러나온 공을 고바야시가 밀어붙였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이어 30분에는 아오키→에노토→아오키→야지마→아오키로 이어지는 흐르는 듯한 다이렉트 패스를 연결했고, 마지막에는 아오키가 공을 몰고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맞추지 못했다.
전반전은 고카츠데의 수비 라인에서 볼을 빼내고 정확한 좌우 롱패스로 리듬을 잡았으나, 그대로 1-1로 전반을 마무리한다.
후반 시작부터 요시무라, 카모이케, 와카사를 투입해 더욱 공격적으로 나선다. 그러자 37분, GK 오카모토의 롱킥을 야지마가 경합에서 이기고 카모이케가 와카사에게 패스한다. 와카사는 이 패스로 돌파해 상대 GK와 1대1 상황이 되었으나 GK의 훌륭한 선방에 막혀 기회를 놓친다. 그러나 51분 코너킥을 얻자 이시즈카가 상대 수비진을 잘 보고 낮고 빠른 볼을 보내고, 여기로 자유롭게 달려든 카모이케가 정확한 사이드킥으로 골을 넣어 다시 앞서 나간다.
더 공격적으로 나선 무사시는 45분에 왼쪽에서 에노토의 파사이드 크로스를 이시즈카가 안으로 떨어뜨리자, 달려들던 카모이케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맞추지 못했다. 직후 야지마를 대신해 다나카를 투입했다. 그리고 48분, 큰 볼을 다나카가 이시즈카에게 헤딩으로 연결한 후, 밖으로 올라간 다나카에게 다시 패스했다. 다나카는 한 번 더 볼을 몰고 크로스를 올렸지만 이 볼은 흘렀고, 왼쪽 사이드에서 에노토가 주워 그라운더로 마이너스 방향의 이토에게 패스했다. 이토는 상대 수비수를 역이용해 제치고 슈팅을 시도했고, 이 슈팅이 골 오른쪽 구석에 꽂히며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그 후, 연이어 다카야마와 오노를 투입했다. 후반에 들어 무사시는 볼 압박을 빠르게 하여 상대와의 간격을 좁혀 상대가 쉽게 플레이하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볼을 빼앗아 단순하게 패스를 이어 리듬을 잡았음에도 마지막 부분이 맞지 않아 찬스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66분, 다카야마가 롱볼 경합에서 이기자 그 볼이 카모이케에게 전달되고, 왼쪽 사이드의 이시즈카에게 연결되었다. 이시즈카는 세로 돌파하여 깊은 곳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골을 향해 가던 이 볼을 상대 골키퍼가 펌블한 틈을 타 달려든 와카사가 몸으로 밀어 넣어 4번째 골을 뽑아냈다.
69분에는 GK 오오노의 롱피드를 와카사가 받아 오른쪽의 타카야마에게 패스한다. 타카야마는 외곽에서 오버랩한 요시무라를 미끼로 삼아 중앙으로 파고들어 강력한 슈팅을 날리지만, 이는 상대 GK에 막힌다. 그리고 그대로 4-1로 경기가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