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경기 일정·경기 결과
2013년 U-18 경기 결과
5/12(일) 호텐공원(글라스포)(킥오프 11:00)
고엔미야배 U-18 축구리그 2013 프린스리그 간토 1부 제1절
FC 도쿄 U-18
0 - 5
시립 후나바시 고등학교
FC 도쿄 득점자
-
FC 도쿄 출전 선수
| GK | 16,이토 코키 |
|---|---|
| DF | 38,아이하라 카츠야, 4,야나기사와 유메, 3,고카츠데 슌진, 5,카모이케 하루키 |
| MF | 6,와카사 유지→17,타카하시 히로키(HT), 10,카와카미 쇼헤이, 8,이토 유야→22,와타나베 류(HT), 14,나가사와 코스케, 12,타미야 아오토→19,하스카와 유다이(HT) |
| FW | 9,기시 칸타 |
평가
[리저브]
GK:21, 이시하라 츠바사
DF:13, 야마기시 루, 28, 와타나베 타쿠야
MF:25, 미나미 다이스케
FW:-
○경기 리포트
어제의 차가운 비를 전혀 느끼지 못할 만큼 맑은 하늘과 뜨거운 호텐 공원(그라스포)으로 향해 시립 후나바시 고등학교와의 대결을 맞이했다. 프린스 리그 중단 전 마지막 경기인 이 한 판을 "마음을 담아 도쿄다운 축구로 승리를 쟁취하자"고 임한 선수들은 11:00에 킥오프가 되는 경기장으로 향했다.
오른쪽 사이드에서의 연동이나 코너킥 등으로 초반에 기회를 만들었으나, 10분에 빠르게 페널티 에어리어 안으로 침투당해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치후나는 느린 패스워크를 전개했다. 반면 도쿄는 받는 역할을 하면서도 빈틈없이 컴팩트한 체제로 대응했다. 그 가운데 기시의 패스 컷을 시작으로 마무리까지 연결하고, 클리어볼을 주워 나가사와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으로 진입하는 등 이치후나의 빈틈을 노려 골에 접근했다. 그러나 32분에 볼을 빼앗기고 수비로 전환하지 못한 틈을 빠르게 연결당해 슈트를 꽂혀 2실점째를 허용했다. 게다가 센터백이 다소 벌어지고, 사이드백이 올라가며 점유율을 높여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드는 이치후나에게 10분 후인 42분에 무너져 실점했다. 전반은 이치후나보다 움직임이 늦어지고, 뒷수습이 많아져 0-3으로 전반을 마쳤다.
“득점을 허용하고 고개를 숙이는 반복이 되고 있다. 후반에는 전환하자. 한 플레이 한 플레이에 마음을 담아 전력으로 싸우자”고 마음을 하나로 모은 선수들. 이토를 대신해 와타나베 류, 와카사가를 대신해 다카하시, 타미야를 대신해 하스카와를 투입. 와타나베 류가 오른쪽 SH, 다카하시가 톱 아래, 하스카와가 왼쪽 SH 그리고 나가사와가 볼란치로 포지션을 변경한 포진으로 후반에 임한다.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는 도쿄는 나가사와, 와타나베 류가 연달아 미들 슛을 날리고, 왼쪽 사이드의 카모이케와 하스카와가 좋은 연계를 보여 여러 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어 냈다. 그러나 57분, 골 앞에서 혼전이 된 상황을 막지 못하고 빠져나가 실점했다. 지지 않고 모두가 득점 의식을 높이며 골을 향해 다가갔고, 카와카미와 다카하시가 볼을 빼앗아 돌파하며, 키시와 하스카와가 연달아 슛을 날렸지만 골대를 맞추지 못했다. 그런데 83분에 GK 이토와 1대1 상황을 만들었고, 띄운 볼로 결승골을 허용해 5실점째가 되었다. 그럼에도 끝까지 끈질기게 공격을 이어갔지만 득점하지 못한 채 0-5로 경기를 마쳤다.
개인으로서 그리고 팀으로서 해야 했던 것은 무엇이었는가? 부족했던 것은 무엇이었는가? 마음가짐과 플레이 면에서 모두 확실히 되돌아보고 타협하지 않고 마주하고 싶다.
38명 전원이 함께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이루기 위해.
오늘도 FC 도쿄 U-18에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뜨거운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