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경기 일정·경기 결과

2010년 U-15 무사시 경기 결과

11/14(일) 마리노스타운(킥오프 11:00)
고엔미야배 제22회 전일본 유스(U-15) 축구 선수권 관동대회 1회전

FC 도쿄U-15 무사시

2 - 0

미쓰비시 요와

FC 도쿄 득점자

야지마 키이치(43분), 이토 유야(53분)

FC 도쿄 출전 선수

GK 16, 오노 하루카
DF 15, 요시무라 신타로, 5, 고바야시 쇼노, 2, 고카츠데 슌진, 6, 야나기사와 유메
MF 10, 카모이케 하루키, 17, 키타가와 료, 9, 아오키 케이스케→8, 이토 유야(41분), 7, 이시즈카 노리타카
FW 11, 야지마 키이치→4, 에노키도 코헤이(79분), 12, 와카사 유지

평가

[리저브]
GK:1,오카모토 미치야
DF:18,시모다이라 쇼키, 26,타카다 세이야30,쿠라모토 히데토
MF:28,타미야 아오토
FW:14,타나카 유타, 19,타카야마 다이, 23,야마구치 사토시, 27,사사키 와타루, 29,사카모토 타츠히로

●경기 다이제스트
2010년도 다카마가야컵 제22회 전일본 유스(U-15) 축구 선수권 관동대회 대표 결정전의 상대는, 여름 클럽 유스 관동대회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미쓰비시 요와 SC 스가모. 흐리고 쾌적한 기온 속에서 11:00에 경기가 킥오프되었다.

경기 시작 직후 2분, 하프웨이 라인에서 조금 무사시 진영 쪽에서 상대의 프리킥이 있었다. 기습적으로 직접 골을 노린 공은 GK 오오노가 골포스트에 부딪히면서 점프 캐치로 공을 잡았다. 4분에는 상대가 왼쪽 사이드 깊숙이 드리블 돌파 후 중앙에 마지막 패스를 보냈다. 위험한 장면이었지만 요시무라가 슬라이딩으로 몸을 던져 슈트를 막았다. 5분에는 프리킥을 얻어 고카츠데의 얼리 크로스에 야지마가 헤딩으로 맞췄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이어 8분에는 아오키가 오른쪽 사이드에서 카모이케와 패스 교환 후 돌파해 크로스를 올렸고, 클리어된 공을 요시무라가 노렸으나 슈팅은 하지 못했다. 더 나아가 15분에는 카모이케의 사이드 체인지에서 야지마를 거쳐 이시즈카에게 연결되었다. 왼쪽 사이드를 달려 올라 크로스를 올렸으나 상대 GK가 잡았지만 좋은 공격 전개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18분에는 가모이케에서의 사이드 체인지가 이시즈카에게 전달되자, 그 바깥쪽을 야나기사와가 프리런으로 상대를 끌어당긴다. 이시즈카는 이것을 미끼로 삼아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뛰어든 것은 아오키였다. 상대 GK와 충돌해 슈팅은 할 수 없었지만, 흘러나온 볼을 야지마가 슈팅했는데, GK를 넘긴 슈팅이었으나 골 커버에 돌아온 DF에게 걷어내어 기회를 놓쳤다. 반대로 21분에는 상대의 공격. 중앙을 숏패스로 연결해 페널티 에어리어 안으로 침입당했으나, 고카츠데의 끈질긴 대응으로 볼을 빼앗았다.
22분에는 카모이케의 포스트 플레이에서 떨어진 볼을 기타가와가 강력한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슛이 뜨면서 골대를 벗어났다. 이어 25분, 오버랩한 야나기사와가 이시즈카로부터 패스를 받아 크로스를 올렸으나, 야지마가 컨트롤 후 슛을 노렸으나 상대 수비수의 블록에 막혀 슛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반대로 바로 직후에는 왼쪽 사이드에서 스루 패스를 뚫고 나갔으나 코바야시가 빠른 커버링으로 상대의 공격 싹을 잘라냈다. 더 나아가 32분에는 순간의 틈을 노려 상대가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오오노가 확실히 세이빙하여 볼을 잡아냈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왼쪽 사이드에서 밀고 들어와 그라운더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는 위험한 장면이었으나 안쪽 선수와 타이밍이 맞지 않아 볼은 반대편으로 빠져나가 전반을 0-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이토가 그라운드에 들어갔다.
41분, 야지마의 포스트워크에서 이토가 볼을 받자 개인기로 상대 수비수 2명 사이를 뚫고 마이너스 크로스를 올렸다. 힘차게 달려든 카모이케가 다이빙 헤더로 골을 노렸으나, 아슬아슬하게 골대 왼쪽을 벗어났다.
그리고 맞이한 43분, 상대의 카운터 세로 패스를 고바야시가 인터셉트하여 전진하며 카모이케에게 볼을 맡기고 그대로 골문 앞으로 들어갔다. 카모이케는 고바야시를 더미로 사용하고 그 뒤를 달리던 야지마에게 스루 패스를 보냈고, 완벽하게 프리로 받은 야지마가 상대 골키퍼에 맞으면서도 의지로 슈팅을 꽂아 기다리던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공격에 나선 53분에는 요시무라가 왼쪽 사이드를 드리블로 돌파해 중앙으로 패스했다. 이를 와카사가 상대 수비수의 압박을 받으면서도 버티자 볼은 야지마 앞으로 흘렀다. 야지마가 이를 정성껏 이토에게 보내자 이토는 침착하게 골로 흘려 넣어 추가 득점을 올리며 2-0으로 리드를 벌렸다.

66분, 사이드 체인지에서 공을 받은 이시즈카가 중앙으로 방향을 바꾸어 왼발로 슈팅을 시도했으나 아쉽게도 크로스바를 맞았다. 바로 이어진 코너킥의 흘러나온 공을 기타가와가 다이렉트로 노렸으나 맞히지 못했다. 이어 69분에는 야지마의 포스트 플레이에서 공을 받은 카모이케가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했으나 상대 GK가 선방했다. 반대로 71분에는 상대의 카운터 공격으로 슈팅까지 연결되었으나 야나기사와가 커버링하며 블록했다. 더불어 바로 이어진 코너킥에서 중앙에서 헤딩 슈팅을 허용했으나 GK 오오노의 정면으로 향했다. 또한 오른쪽 사이드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발리 슈팅으로 노렸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지금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공격과 수비를 뛰어다녔던 야지마가 슈팅을 시도할 때 다리가 경련이 나서 에노토가 교체 투입되었다. 상대의 반격으로 힘든 시간이 계속되었으나 주장 기타가와를 중심으로 팀 전원이 어떻게든 버텨내며 그대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여름에 흘린 눈물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전국 대회 무대에서 빛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며 전력을 다해 임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많은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