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경기 일정·경기 결과

2010년 U-18 경기 결과

6/13(일) 도쿄 가스 무사시노엔 다목적 그라운드(킥오프 15:00)
2010년 제34회 일본 클럽 유스 축구 선수권 대회(U-18) 간토 대회 2차 리그 제3절

FC 도쿄 U-18

1 - 1

가시와 레이솔U-18

FC 도쿄 득점자

에구치 타카토시(45분+1분)

FC 도쿄 출전 선수

GK 16,미우라 류키
DF 4,히로키 유마, 5,고바야시 세이야, 3,마츠후지 마사노부, 22,무라마츠 토모키
MF 12,야마구치 타이지, 15,하시모토 켄토, 18,에구치 타카토시, 17,이와키 신야→19,유아사 토시키(90분)
FW 9,마에오카 신고→11,아키오카 카츠야(74분), 10,사사키 요지

평가

[리저브]
GK:1, 이시다 쇼헤이
DF:2, 나가이 아토무, 36, 요시다 카즈히코
MF:24, 노자와 히데유키
FW:32, 사이토 료타

●경기 하이라이트

2010년도 제34회 일본 클럽 유스 축구 선수권 대회(U-18) 간토 대회 2차 리그 제4절 상대는 가시와 레이솔 U-18. 이 경기에서 이기면 1경기를 남기고 예선 1위로 돌파가 확정되는 이 경기는, 흐린 하늘 아래 쾌적한 날씨 속에서 15:00 킥오프로 경기가 시작되었다.

시작하자마자 2분, 상대의 클리어볼을 하시모토가 헤딩으로 사키오카에게 연결하자, 사키오카는 왼쪽 사이드 이와키에게 패스했다. 이와키는 드리블로 과감하게 승부를 걸었고 상대 DF에게 넘어져 프리킥을 얻었다. 사사키가 찬 볼은 마크를 벗어나 자유로워진 마츠후지에게 정확히 맞았지만, 헤딩 슛은 아쉽게도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그 후, 전방의 마에오카와 사사키가 적극적으로 프레스를 걸어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지만, 상대도 이에 굴하지 않고 수비 라인에서 볼을 움직이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레스를 계속 걸자 10분, 볼을 빼앗아 사이드 체인지가 오른쪽 사이드 히로키에게 연결되고 전방의 에구치에게 패스. 에구치는 크로스를 올리자 마에오카가 상대 수비수와 경합에서 이기지만, 헤딩 슈팅은 힘이 없어 상대 골키퍼에게 잡힌다.

18분에도, 프레스로 볼을 빼앗고 중앙에서 사사키 타쿠미가 약간 오른쪽 공간으로 달려가고 있던 에구치에게 정성스럽게 패스. 에구치는 다이렉트로 니어사이드에 슈팅을 날려 상대 GK를 제쳤지만, 이 슈팅은 포스트에 막혔다.

리듬을 타기 시작한 21분, 에구치의 오른쪽 크로스를 사사키 타쿠미가 스루패스하여 이와키에게 연결되자, 이와키는 드리블로 중앙으로 파고들어 크로스오버해 온 사사키 카이와 스위치. 사사키 카이는 세로로 볼을 몰고 왼발로 슈팅했으나 상대 GK에게 잡혔다.

29분에는, 강한 프레스로 하시모토가 볼을 빼앗자 사사키에게 패스. 사사키는 템포를 조절하며 오버랩한 에구치에게 패스. 에구치는 깊은 위치까지 파고들어 안쪽을 확실히 보고 크로스를 올렸지만 안쪽 선수와 맞지 않았다. 직후에는 오른쪽 사이드에서 에구치가 크로스를 올렸으나 마에오카의 다이렉트 슈팅은 타이밍이 맞지 않아 골대를 벗어났다.

37분, 야마구치에서 왼쪽의 이와키에게 패스가 연결되자, 오버랩한 무라마츠에게 패스. 무라마츠는 마이너스 방향으로 사사키에게 되돌려주고, 사사키는 세로로 공을 몰고 들어가 중앙에서 프리였던 마에오카에게 그라운더 패스를 보낸다. 마에오카는 프리 상태에서 슈팅했지만 골대를 벗어나 절호의 찬스를 놓치고 만다.
반대로 40분에는 카운터에서 아찔한 장면이 만들어졌지만 여기서 상대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난다.

44분, 오른쪽에서 히로키가 볼을 잡고 전방의 공간으로 달려간 에구치에게 패스한다. 에구치가 부드러운 크로스를 올리자 이와키가 경합에서 이기지만 헤딩 슈팅은 상대 수비수에 맞고 만다.
그리고 맞이한 전반 추가 시간, 왼쪽 사이드에서 이와키가 상대 수비 라인 뒤로 볼을 흘려주자 달려든 사사키가 왼발로 슈팅한다. 이는 상대 GK의 선방에 막히지만 GK가 튕겨낸 볼에 에구치와 마에오카가 반응해 마지막에는 에구치가 밀어 넣으며 좋은 시간대에 기다리던 선제골을 뽑아내고 그대로 전반전을 마친다.

후반에 들어서자 상대가 볼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53분에는 상대 FW에게 볼이 들어가 쉽게 앞으로 향하게 했으며, 그대로 드리블 당하는 상황에서 급히 막으려다 넘어뜨려 파울 판정을 받았다.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이를 상대가 확실히 성공시켜 동점이 되었다.

하지만 바로 직후에 오른쪽 사이드에서 히로키가 절묘한 크로스를 올리자, 마에오카가 프리 상태에서 헤딩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 또한 골대를 벗어나고 만다.
반대로 55분에는 수비 라인의 빈틈을 노린 상대의 스루 패스에 마크가 풀려 프리 상태에서 슈팅을 허용했으나, 골키퍼 미우라가 훌륭한 반응을 보여 위기를 막아낸다.

57분, 왼쪽 코너킥을 짧게 연결해 무라마쓰가 크로스를 올렸지만, 마에오카의 헤딩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61분에는 사사키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드리블로 돌파해 강력한 슈팅을 날렸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71분, 왼쪽 사이드를 이와키와 마에오카가 원투 패스로 이와키가 돌파하자, 이와키는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골라인까지 파고들어 마이너스로 크로스했다. 그러나 여기로 달려든 하시모토의 슈팅은 아쉽게도 왼쪽으로 빗나갔다.

74분, 마에오카를 대신해 아키오카를 투입. 79분에는 왼쪽 사이드에서 이와키가 볼을 잡고 안쪽으로 파고들어 중앙으로 달려든 에구치에게 칩킥으로 패스를 내줬지만, 에구치는 조금 닿지 못했다.

90분, 이와키를 대신해 유아사를 투입하자, 유아사는 날카로운 드리블로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 안으로 침투해 마지막에 사사키에게 패스. 사사키는 라인 바로 근처에서 안쪽으로 몰고 들어가 슈팅했으나 상대 골키퍼에게 잡혔다.

반대로 바로 직후, 최종 라인에서 볼을 잡고 그라운드에서 발을 미끄러뜨려 상대에게 볼을 빼앗기고 GK 미우라와 1대1 위기가 발생했다. 하지만 미우라는 빠른 돌진과 날카로운 반응으로 상대의 슈팅을 막아내는 슈퍼 세이브를 선보였다.

결정적인 위기를 넘기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골을 노렸으며, 마지막에는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아키오카가 넘어졌지만 휘슬은 울리지 않았고 그대로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오늘도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